오늘의 영단어 - ever-worsening : 갈수록 악화되는제가 기른 개에게 발꿈치 물린다 , 은혜를 베풀어 준 사람에게서 도리어 해를 입게 됨을 이르는 말. 성인이나 현인의 말은 세상을 구하고 자기를 닦기 위해서 부득이 말하는 것이다. 결코 쓸데없는 말을 지껄인 것은 아니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개미 메 나르듯 , [개미가 먹이를 물어 나르듯 하다는 말로] 조금씩 가져다 나른 일이 마침내는 매우 많은 것을 가져댜 모은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Japanese Maritime Safety Agency : 일본 해상보안청오늘의 영단어 - sympathetic : 동정적인, 동조하는오늘의 영단어 - supervising : 감독하는진정한 자연보호는 바로 검소한 생활에 있다. 음식을 남기거나 불필요한 물건을 사고 버리는 과소비를 하지 않아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궁상을 떨거나 배가 고플 만큼 적게 먹으라는 말은 아니다. 현명하게 효율적으로 생활하자는 이야기다. 검소한 생활이야말로 수많은 동물의 생활을 보호하고 자연을 지키며 경제를 건전하게 발전시키며 개인적인 건강을 보장하는 삶의 지혜인 것이다. -송영목 일이 비록 작더라도 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고, 자식이 비록 어질더라도 가르치지 않으면 현명하지 않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civilian employee : 문관, 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