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 놓은 당상(堂上) , [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확실하여 변동이 있을 수 없을 때나 이미 자기 차지가 될 것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단물이 나는 샘은 가장 먼저 퍼내어 마르게 되고 키가 큰 나무는 가장 먼저 잘리게 된다. 모든 것이 쓸모가 있으면 자기의 장점으로 인해 몸을 망치게 된다. -묵자 오늘의 영단어 - in a nutshell : 아주 간결하게자기 영역을 한치도 양보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차라리 혼자 사는 것이 낫다. -스티븐 카터 오늘의 영단어 - smuggler : 밀수업자, 밀입국자오늘의 영단어 - refuge : 피난, 보호오늘의 영단어 - nervous : 겁나는, 두려워하는, 신경쓰이는한 생각, 깨끗한 마음이 진정한 보배로다. 일곱 가지 보배로써 아무리 많은 탑을 쌓는다고 해도 이것만 못하다. 보배로 쌓은 탑은 언젠가는 무너지지만, 한 생각, 깨끗한 마음은 진리를 깨닫는다. -부처님 오늘의 영단어 - UNDHA : U.N. Department of Humanitarian Affairs:유엔인도주의사무국Some are wise, but some are otherwise.(슬기로운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